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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지역 현안사업 해결위해 국회방문 등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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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8. 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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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과 이채익 국회의원1
23일 국회를 방문한 나동연 양산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웅상 출신인 이채익 의원(가운데)과의 면담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제공=양산시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대통령실 방문에 이어 국회·도·시의원 시정간담회 개최, 국회 방문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 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위원장 박대출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이채익 의원을 비롯한 윤영석, 윤한홍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나 시장은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관련 교육부·기획재정부 승인, 웅상~상북 지방도 1028호선 국도 승격, 양산사송 하이패스IC 설치 사업비 LH 전액 부담,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사업에 따른 소방서·경찰서의 원활한 건립 추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에서 나 시장은 양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끌어냈으며 건의사항이 정부계획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양산시 웅상출신인 이채익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나 시장의 퍼스트 웅상 공약인 동-서 지역균형발전에 공감하면서 지방도 1028호선 국도 승격을 통한 웅상~상북 연결도로 개설, 동부행정타운에 들어서는 가칭 동부경찰서·동부소방서의 원활한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 시장은 "취임 초 100일의 시간은 지역 현안 해결과 앞으로 4년의 양산시정 운영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며 "사업의 타당성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노력 없이 현안사업의 해결은 요원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순 보여주기식이 아닌 철저한 전략적 마인드로 국회, 중앙부처,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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