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및 낙상환자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
 | 목포해경 | 0 | | 신안군 비금도에서 25일 오전 코로나 확진을 받은 80대 주민이 목포해경에 의해 육지로 이송되고 있다./제공=목포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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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섬마을 주민과 낙상환자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은 25일 오전 10시 10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주민 A씨(80대·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의식이 희미해지고 거동이 어려워 육지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비함정을 급파한 목포해경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A씨와 의료진을 태우고 암태도 남강선착장으로 이동해 낮 12시 28분께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 목포해경 | 0 | | 진도군 관매도에서 25일 팔꿈치 골절이 의심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목포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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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6시 14분께 진도군 관매도 주민 B씨(70대·남)가 자택에서 넘어져 팔꿈치 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통해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긴급 이송된 A씨와 B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위급 상황 발생 시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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