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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심뇌혈관·암 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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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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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권위자 서인엽 교수 영입 진료 시작
1-병 건양대병원2
건양대병원 전경
건양대병원은 국내 뇌혈관질환 분야 명의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서인엽 교수를 영입하고 중증질환 치료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서 교수는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산의료원 신경외과 전문의, 포항 선린병원 신경외과장, 가야기독병원 신경외과장, 서대구병원장 등을 거쳤다.

약 24년 동안 뇌질환과 척추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매년 200회의 수술을 시행해 왔다.

여기에 2018~2019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는 등 실력과 연륜, 전문성을 겸비한 신경외과 분야 명의로 알려졌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3월 뇌질환 분야 명의인 신경외과 주진양, 문재곤 교수를 영입한 데 이어 서인엽 교수까지 추가로 영입해 명실 공히 최고의 뇌신경센터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 외에도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와 비뇨의학과 김형준 교수가 미국 네바다 의과대학과 미시간 의과대학에서 각각 1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복귀해 암 질환 치료역량도 함께 강화하게 됐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건양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심뇌혈관질환 및 암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지역 의료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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