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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민안전지킴이는 국민의 눈으로 열차, 철도시설 등의 불안전 요인을 발굴해 개선하고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안전한 열차이용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제도다.
철도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 신고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등 참여 △안전개선 의견 또는 아이디어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철도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원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이후 1년씩 자동 연장할 수 있으며 활동성과에 따라 철도관광상품 팸투어, 열차운임 할인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병식 코레일 시민안전처장은 "철도시민안전지킴이가 실질적인 안전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철도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