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힌남노 비상]포항서 급류에 1명 사망…실종 2명·부상 1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6010003479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2. 09. 06.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주에서 바라본 거대한 힌남노<YONHAP NO-4544>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울산·강원·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태풍특보가 해제됐다. 사진은 우주에서 바라본 거대한 힌남노/연합
제11호 태풍 '힌남노' 여파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부상 피해는 1명이 발생됐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울산·강원·경북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태풍특보가 해제됐다.

태풍 힌남노는 오전 9시부터 울릉도 남남서쪽 약 110km 해상에서 시속 62km로 북동진하고 있다. 지역별 강수량은 제주 제주 1058.0mm, 경북 경주 447.5mm, 경북 포항 418.2mm, 울산 385.5mm이다.

인명 피해는 잠정 4명이다. 포항에서 대피중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사망했다.실종자는 울산과 포항에서 각각 1명씩 발생해 총 2명이다. 경기도에선 간판 낙하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총 9건 13명에 대한 인명구조에 나섰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3건, 경기 1건, 경북 1건, 제주 8건이다. 이밖에 간판 안전조치 등 559건의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전국에 침수·강풍·정전 피해도 잇따랐다. 사유시설 피해는주택 침수 3건, 상가 침수 1건, 주택 파손 1건, 차량 침수 2건, 어선 전복 1건으로 잠정 확인됐다. 공공시설에선 도로사면이 3건 발생됐다. 농작물 피해는 총 1320ha 발생했다. 정전은 총 162건·6만6341호에서 났는데, 이 가운데 3만6호에 대한 복구 작업이 완료됐으며, 복구율은 45.2%이다.

이재민은 서울 강북에서 2세대 3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시 대피자는 2143세대·2909명이다. 임시주거시설 362개소에는 1832세대·2406명이 일시 대피 중이다. 이에 중대본은 응급·취사구호세트, 생필품, 생수 등 총 4674점을 제공했다. 응급복구는 총 14건 중 5건 완료했다.

국립공원은 22개 공원 609개 탐방로가 출입 통제 중이다. 철도 상황은 노선 7개와 고속·일반열차 331개에서 운행중지 및 구간 조정이 빚어졌다.

도로는 강풍에 따라 남해고속도로 등 고속·일반국도 교량 1개소가 통행 제안 중이다. 둔치주차장과 하상도로는 219개소를 통제 중이고, 하천변 산책로도 455개소가 통제됐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