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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교량 지진 내진율 97,4%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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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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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대교 외 5개 교량 내진보강공사 25억 원 투입…올해 말까지 완공
한빛대교 전경
대전 한빛대교 전경./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안전 재난기금 25억원을 투입해 한빛대교 내진보강공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빛대교 내진보강공사는 교량 교좌장치 44곳을 올해 말까지 교체와 함께 봉곡2교, 엑스포다리, 수련교, 천석교, 장대2교 등 5개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도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공사가 연내 마무리되면 대전지역 내진보강대상 도로시설물(폭 20m 이상) 234곳 가운데 228곳이 내진성능을 갖추게 되며 내진확보율도 94.8%에서 97.4%로 높아진다. 전국 도로시설물 평균 내진율은 82.2%다.

박제화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은 중요한 도로시설물로서 지진 재해 발생시 시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물류대란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완벽한 시공을 통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로시설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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