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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제일 젊은 날'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청년들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고안해 청년들의 삶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7일에는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토크콘서트 △댄스·힙합 등 청년예술동아리 공연 △청년가요제 △초대가수 케이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19일과 20일은 다정동 청년센터에서 △전 KBS아나운서 출신인 손미나 작가의 '주저하는 청년을 위해' 비전특강 △실패박람회와 연계한 청년포럼 △컬러테라피, 라탄트레이, 캔들, 타로 등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최민호 시장은 "시는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청년일자리·주거 등 청년문제는 우리지역 전체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라며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