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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한 병당 5원씩을 적립한 금액으로 2019년 협약으로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 오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 향토기업에 대한 애정과 소비활동이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지역과 기업 모두 상생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인재 양성에서도 ㈜맥키스컴퍼니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서구 기성동에 공장을 둔 향토기업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감소에도 계족산황톳길 조성, 장학금 기부 캠페인, 문화공연 개최 등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