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학교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157곳 안전급식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301000637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13. 11: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가을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57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 담당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4개반 84명)이 14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집단급식소(학교) 133곳, 식재료 공급업소 및 도시락 제조업소 24곳 등 총 157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 공급·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등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급식시설 현대화를 위해 학교급식을 일시 중단하고 도시락으로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는 급식소의 도시락을 수거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및 위생의식과 장기간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조리음식(완제품), 납품하는 김치류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과 병행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 활용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안내 등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지용환 시 보건복지국장은 "집단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사용하기, 식재료·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식품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꼭 지켜 달라"며 "앞으로 식중독비상대책반 상시운영,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