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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천둔치서 푸드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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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9.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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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청사/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릴 삽량문화축전 기간 동안 양산천 둔치에서 2022년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3년 만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맛집 시식회 등의 행사구성은 최소화하고 홍보·전시 위주로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진주햄 등 대기업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소규모 23개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가해 생산품을 시식·홍보 및 판매할 예정이다.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의 떡 작품도 전시한다. 체험행사로 떡 메치기가 준비돼 있다.

또 올해 양산 맛집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10개소의 대표메뉴 상차림 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손 씻기 교육 홍보관을 운영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특색있고 다양한 양산지역의 식품 생산품의 전시·판매·체험을 통해 시민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생산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이 오감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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