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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자위,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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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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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동의안 심의 및 보고 청취
행정자치위원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3일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3건을 심사·의결하고 있다./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267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3건을 심사·의결하고, 보고 2건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원휘 위원(민주당, 유성구3)은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 중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가칭) 사무국 출연과 관련해 "기존의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언제, 왜 해체되었나"고 질의했다.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기존 회원 도시 참여가 저조했고, 매년 시 출연금이 15억원 정도 지급되는 만큼 언론·시민 등 조직유지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있어 재작년 6월에 해체됐다"고 답했다.

조 위원은 "세계과학도시연합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차별화된 사업추진 등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대전여성가족센터의 2023년도 출연금 관련 대전시 여성정책 개발 등 업무의 중요도 대비 규모의 적정성 여부를 지적했다.

이날 심의된 조례안 1건 및 동의안 3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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