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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委, 조례안 5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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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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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건설국, 트램도시광역본부 조례안 심사 및 보고 청취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1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시가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5건에 대한 심의·의결하고 있다./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시가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5건에 대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2건과 시에서 제출한 '대전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3건을 심사했다.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대전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며 "실효성 있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및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조례를 개정했다"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송대윤 의원(민주당, 유성구2)은 '대전시 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며 "정부의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정책 추진으로 자동차정비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동차정비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점검·정비, 검사시설 등 시설개선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대시시 트램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전시 위원회 수가 많지만 사실상 미 운영되는 위원회도 상당하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트램정책자문위원회가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활발히 운영 추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철휘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정책자문위원회가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되지 않도록 운영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시 자동차 정비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5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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