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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선 8기 첫 기관·단체장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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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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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장 협의회 개최
동구 기관단체장협의회
대전 동구가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관 ·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 동구
대전시 동구는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3·4분기 동구 기관·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개의 기관·단체가 모여 기관 간의 시책 홍보, 협조사항 및 발전방안 등을 협의하는 모임이다.

이날 모임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16명의 유관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돼 오던 것과는 달리 이번 협의회는 대부분의 인원이 참석해 동구 발전 방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회의에 참석해 준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를 전하고,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및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민선8기의 구정목표인 '진심행정', 창의행정' '상생행정'을 바탕으로 새롭고 신나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실천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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