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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14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공사장'은 시공 및 품질관리, 안전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사장에 대한 표창은 오는 29일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 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일순 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공사장 선정은 우리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견실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시공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