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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올해 말까지 국가 재난 대응체계 대대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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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2. 09.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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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국내 영향권 벗어나
부상자 2명 외 추가 인명피해 없어
이 장관 "진일보된 재난대응 역량 갖출 것"
모두발언(2)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제14호 태풍 '난마돌' 피해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제공=행안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국내 영향권을 벗어난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올해 말까지 국가 재난 대응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태풍 난마돌 피해 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말씀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관리체계 개선과 지하공간 침수 예방을 위한 범정부 합동 TF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라며 "진일보된 재난대응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난마돌 북상으로 경남 해안 등지에 밤새 초속 30m 이상의 강풍이 불었지만, 부상자 2명 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장관은 태풍 피해 조사와 신속한 응급복구를 약속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는 서둘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응급 복구를 실시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배수로와 배수펌프장과 같은 수방 시설을 다시금 정비하고 태풍, 호우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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