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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웰컴! 재무설계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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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9. 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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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청사./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 동안 '찾아가는 웰컴! 재무설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무설계 상담실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금·금융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강화해 시민 스스로가 미리 예측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실은 시민들의 세금·금융 고민 해결을 위해 4가지 분야 상담으로 진행된다.

국세 분야는 재능 기부를 약속한 마을 세무사가, 지방세 분야는 양산시 세무공무원이 각각 상담을 맡는다. 금융에 관련된 고민 해결과 재테크 방법 등은 금융설계사가 맡고, 납세자 보호관이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세금과 관련된 고민 해결과 절세방법, 부동산, 증권, 보험, 부채 등 금융 전반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장 적합한 재무 상품 및 대응책을 제시하는 등 시민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하는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시민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웰컴! 재무설계 상담실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상담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웰컴! 재무설계 상담실 운영 성과에 따라 웰컴! 재무설계 상담실을 범시민으로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자율적인 납세 의식 고취와 세무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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