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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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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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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 2022)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산림 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을 주제로 한다.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 인들의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로 올해는 12회 번째를 맞았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 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여한다. △공식행사 (목재의 날 기념식·목재산업대상 시상식·박람회 개막식) △전시·체험행사 (한옥공모전 입상작품, 목공 DIY·우드버닝 등) △학술행사 (목재산업포럼, 목재교육전문가 워크숍, 목재산업단체 간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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