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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내 진행하는 상설프로그램은 △문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뿌리체험마을 △효를 주제로 효서당 효초리, 효심전당포 등으로 꾸민 효체험마을 △에어바운스와 매직버블쇼가 있는 어린이 성씨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수변무대에선 축제 첫 째날 금요일과 마지막 날 일요일에 어린이 캐릭터 인형극인 '코코몽'을 공연한다.
이 외에도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 △가족의 소원을 낙화봉에 빌어보는 가족소원 낙화놀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는 우리가족사진 전시회 △서로의 발을 씻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상호세족식 △연애도 효도다 썸남썸녀 △축제사진 공모전 △제20회 뿌리백일장 대회 △제14회 뿌리미술실기대회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사전 신청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광신 구청장은 "3일 동안 축제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누리집을 통해 일정표를 확인 후 사전 신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준비한 프로그램을 100배로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