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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중증질환 투병 중인 부모, 조부모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압박감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례 등 여러 경우의 돌봄 사각지대 사례를 지역 병·의원에서 발굴해 지원을 의뢰하면 구청은 민관협력 거버넌스(Governace)를 활용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 및 지원하고 있다.
최근 지원된 조손가정의 사례로, 조모의 병원비가 없어 긴박한 상황에 놓인 손자의 사례를 병원에서 발굴해 지원을 의뢰했고 구는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조모에게 경증치매 어르신 웰라이프 헬스케어, 틈새 돌봄(긴급시), 가정간호와 왕진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 손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제도 안내 및 서비스 연계를 추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형 마을 돌봄 사업 적극 홍보를 통해 영 케어러 등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의 가혹한 가족간병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