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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기간의 거리두기로 인한 운수종사자 감소 및 주간운행 선호로 인해 전국적으로 택시 탑승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 부산 등 타 시·도에서는 택시부제 해제 등의 정책을 도입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택시수요는 많으나 심야할증이 되지 않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택시 운행을 확대하기 위해 사에게 운행요금의 20%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 시내권 이용요금 2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2000원 한도로 지원하며, 택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10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택시기사의 심야운행 동기유발과 사기가 진작돼 심야시간 택시 승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택시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