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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지방지원도 60호선 2단계 공사가 착공 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체 공정이 25%에 머물러 인근 마을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곳 공사 구간의 잦은 노선 변경을 언급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변경할 수는 있지만 소통과 협의가 충분치 않아 민원이 발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행정기관의 소통 부족"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논란을 빚고 있는 양산시 원동면 화제초등학교 구간의 경우 학교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지방도 1022호선과 연결되는 화제교차로가 있는데도 굳이 학교 앞에 교차로를 배치해 예산 낭비는 물론 통학 아동들의 안전마저 위협받게 된다며 학교 앞 교차로를 폐쇄하고 수림대 조성 등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국가지방지원도 60호선 2단계 구간은 양산시 유산동과 김해시 상동면을 연결하는 길이 9.74km, 왕복 4차선 도로로 2018년 착공에 들어가 현재 22.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