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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동·둔곡지구 버스노선 신설…‘첨단 2번’ 내달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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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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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배차간격 24분, 출·퇴근 시간대 15~18분
둔곡노선도
대전시가 신설한 '첨단 2번' 시내버스 노선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 조성에 맞춰 시내버스 '첨단 2번' 노선을 신설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신동·둔곡지구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신동·둔곡지구 주거단지 입주민들과 기업체 근무자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첨단 2번은 신구교를 출발해 송강~둔곡아파트단지~둔곡지구~신동~둔곡아파트단지~송강을 거쳐 다시 신구교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평균 배차 간격은 24분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15~18분으로 배차 시간을 단축 운행한다.

송강마을아파트 정류장(44790)에서 급행 2번, 301번, 802번으로 환승하면 신탄진역, 둔산동, 복합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고 송강전통시장 정류장(44830)에서 704번으로 환승하면 유성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첨단 1번을 이용하면 관평동으로 이동할 수 있고 72번, 73번, 75번으로 환승도 가능하다.

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신동·둔곡지구의 도시개발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본 후 이용객 변화에 따라 추가 신설 노선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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