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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품추첨은 올해 자동차세(1·3월 연납, 6월) 정기분과 재산세 정기분(7·9월)을 납부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300명(자동차세 150명, 재산세 150명)을 공정하게 추첨했다.
추첨대상자는 추첨일 현재 체납이 없고, 납부세액이 10만원 이상인 지역내 거주자 12만7000여 명이다.
추첨 결과(명단)는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당첨자에게는 안내문과 1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축하카드'를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조용주 경제산업국장은 "시민들이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지방세는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양산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방세정에 대해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더욱 대우받는 양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