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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세부 실천 계획은 민선 8기 곡성군은 5대 분야 49개 공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매력있는 행복도시 13건,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4건, △빈틈없는 맞춤복지 6건, △감성힐링 생태관광 13건, △소득창출 미래농업 13건으로 공약을 모두 실현하는 데에는 총 6607억 원이 소요된다.
대표적인 공약으로는 먼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공약으로 소멸위기 극복 민관산학 협력단 구성이다. 민관산학이 지역 소멸위기에 공동 대응해 지역의 상생 발전을 꾀하자는 것으로 오는 11월 4일 민관산학 협력단 출범식을 갖는다. 협력단은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인구, 교육, 일자리, 청년, 주거,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화 전략 산업과 공동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이외에도 청년 일자리와 거주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생활인구 1000명이 살아가는 청년마을 청백스마트빌리지를 조성과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들도 들어설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권역별 특성을 살려 전략 산업을 추진한다. 곡성읍권은 교육, 문화, 관광 중심의 체류형 복합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옥과권은 스마트팜, 창업·창농 중심의 미래전략산업 거점, 석곡권은 숲 생태 자원을 연계하는 생태 치유 힐링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을 위해서는 공사 발주, 자재 구매, 용역 계약 등에 있어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곡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와 '곡성군 지역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곡성형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곡성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창의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을 특화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 응급안전시스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섬진강과 대황강을 보다 적극 활용을 위해 섬진강과 대황강변에 생태 힐링 쉼터와 익사이팅 레저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정역에 야간관광지(빛으로 빛나는 관광지)를 조성한다.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임기 내 농림업 분야 예산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T 융복합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창업농 기숙사를 조성하는 곡성형 스마트팜(smart farm)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민선 8기 공약들이 새로운 곡성 100년의 시작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