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참사] 김진표 국회의장, 여야에 국조 특위 명단 제출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10054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2. 11. 17. 2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여야 원내대표와 대화 나누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병화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후보 위원 명단 제출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17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9일 제출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해 교섭단체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오는 21일 정오까지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했다.

김 의장은 공문에서 국정조사 특위 후보 위원 명단, 국정조사의 목적·조사 범위와 조사 방법·조사 기간, 국정조사 특위 구성 시 위원 수와 교섭단체별 배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요구했다.

국정조사 추진 의사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은 즉각 김 의장의 결정을 환영하는 입장을 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의 진상과 책임 규명을 위한 김 의장의 결단을 존중하며 환영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정조사를 반대하는 여당을 향해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라며 "국민의힘은 더는 국민의 요청을 외면하지 말고 국정조사 실시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정조사 특위 위원을 조속히 구성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분명히 가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