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태풍 발생에 의한 고리2호기 방사능누출 시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교육지원청, 5870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KT 양산지점, 경동도시가스 양산지사 등 17개 유관기관 400여 명이 참여했다.
양산시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고리2호기 방사능누출을 가장해 민·관·군·경 협력체계가 즉시 가동됐고 갑상샘 방호 약품 배부와 이재민구호소 운영 순으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방사능누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임한다는 자세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