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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 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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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2. 11.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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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신한금융 대표이사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3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추위는 이달 세 차례 회의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 절차, 회의 일정, 후보군 심의 기준 등 회의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확정했다. 또 내·외부 인사를 포함한 폭넓은 후보군에 대한 심층 심의를 거쳐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

신한금융 이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사외이사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체 일정과 심의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그룹 지배구조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회추위의 독립성을 확보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다음 회추위는 12월 8일 열린다.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며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 평판조회 결과 리뷰, 개인별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회추위에서 추천된 최종 후보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의결해 확정되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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