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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남부전통시장 온라인 주문배달 ‘양산 장보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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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12. 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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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장보기 홍보이미지
양산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이미지./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8일부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에서 온라인 양산장보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통시장에서 파는 신선 식재료 및 반찬, 떡, 빵, 과일 같은 먹거리를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주문하면 2시간 내 배달하는 서비스다. 남부시장 37개 상점의 445여개 품목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또 기존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와는 달리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택배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주문 상품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된다. 1건의 배송료로 남부시장 내 여러 가게의 품목을 한 번에 배달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최소 2500원에서 배송대상 지역의 거리에 따라 달리 적용되고, 배송료 가운데 2000원은 상인이 부담한다.

서비스는 양산사랑상품권 앱에 접속해 '양산장보기'또는'배달양산 바로가기'의 전통시장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된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혜택은 기존 결제 서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오는 18일까지 오픈 이벤트로 무료배송을 실시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채널이 양산사랑상품권 앱에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부시장의 이용실적을 평가해 호응이 좋을 시에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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