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관음사마을, 석곡 유평마을, 오곡 오지5구마을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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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군은 개방형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를 실현 등을 역점 시책으로 선정하고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밀알이 돼 개방형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를 실현하기 위해 역점 시책을 병행해 추진했다. 마을에 찾아가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곡성군 지역활동가 양성·운영, 마을 사업 메뉴판을 제작하고 배포했다.
전남 우수 으뜸마을로 오산 관음사마을, 석곡 유평마을, 오곡 오지5구마을 3곳이 선정됐고 내년 추가사업비 200만원씩 지원받는다.
오산 관음사마을은 마을 입구를 타일 벽화로 꾸며 마을 갤러리를 만들어 관음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밴드를 만들어 스마트 마을 방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마을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석곡면 유평마을은 방치됐던 구 마을회관을 마을 골동품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마을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골동품을 수집하고 전시함으로써 주민들이 화합을 이루는 동네명소가 됐다.
오곡면 오지마을은 곡성군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꽃잔디를 식재해 관광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 92개 마을이 으뜸마을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 더 성숙한 주민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