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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전개...나동연 시장 1호 기부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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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12.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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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1호 기부자로 나선 나동연 양산시장(왼쪽 두 번째)이 다른 기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는 최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이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2호 기부자는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 3호 기부자는 장재헌 (사)양산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이 참여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2022 양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와 함께 개최되면서 약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나눔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나 시장은 "나눔과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그것을 통해 얻는 기쁨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시에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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