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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는 나동연 시장, 양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윤원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명과 공동생활가정 양산다솜 김주은 원장이 참석했다.
양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재 지역 내 30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가입돼 있다.
이 연합회는 각종 정보 교환과 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양산시의 보육정책에 대한 건의 등 지역의 보육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2011년 결성됐으며 이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윤원숙 회장은 "학대 피해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후원해주신 양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여아)를 추가 설치해 학대피해로 보호가 필요한 지역 내 아동들에 대한 안전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