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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안전점검 추진, 물놀이 안전점검, 지역축제 점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 분야 위기 매뉴얼 작성관리 등 재난 안전점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 결과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물 및 안전점검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18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거리 두기 해제와 함께 경남도민체전, 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등 여러 지역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면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기간 및 해빙기, 행락철 등 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건축현장, 전통시장, 숙박 시설 등 총 230여 개소의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밖에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97개소, 제3종 시설물 105개소에 대한 지속 점검과 관리를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서 시는 올해 살기 좋은 도시 순위 경남지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역안전지수도 경남에서 창원시 다음으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 관리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