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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택시노동조합, 양산시에 이웃돕기 성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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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12.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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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택시노조 양산애육원 후원물품
동성택시노동조합 박정선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2일 나동연 양산시장에게 양산애육원 입소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동성택시노동조합은 22일 경남 양산시청을 찾아 나동연 시장에게 양산애육원 입소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겨울옷과 양말 등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양산애육원 김대연 원장에게 전달했다.

동성택시노동조합은 2019년 설립 이후 다음 해부터 지역에 있는 양산애육원에 2개월 주기로 치킨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다.

박정선 동성택시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겨울옷을 선물하게 됐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계속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계속 후원해주시는 동성택시노동조합 박정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시설 입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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