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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박정호 SK 부회장 “SK하이닉스, 반도체 싸게 공급해 글로벌 IT 무한대 혁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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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3. 01. 0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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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기기 탑승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과 최재원 수석 부회장. /사진 = 이지선 기자
박정호 SK 부회장이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3 부스투어에 나서 SK하이닉스가 반도체를 싸게 공급해 IT 발전을 무한대로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SK 부스 투어 중 박 부회장은 "SK 전시관은 탄소중립·IT 등 그냥 갖고 있는 기술을 하나 제시하기 보단 종합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떻게 보면 다른 면이지만 SK가 에너지와 IT를 같이 가고 있는데 세계가 가야 되는 하나의 방향에선 같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부회장은 "거시경제가 어려우니 혁신이 덜한 것처럼 보이지만, SK가 특히 SK하이닉스가 반도체에서 하는 캐퍼시티(생산량), 반도체를 싸게 공급해서 IT가 무한대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을 계속 만들어 낼 거라 확신한다"고 했다.

박 부회장은 또 "중국업체들이 다 안왔기 때문에 완전히 예전 CES 같지는 않다고 느낀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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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제공 = SK하이닉스
지상 최대 가전·IT(정보기술)쇼 'CES 2023'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CES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미래 산업 동력을 점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Be In It(빠져들어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3100여개 기업이 첨단기술을 펼쳐 보인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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