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등 검색조건, 가입방법 등 검색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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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한눈에는 은행, 보험사 등 약 140여개 금융기관이 판매 중인 예·적금 및 대출상품의 금리 및 거래조건 등을 비교공시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회사 방문 없이 해당 서비스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상품을 비교해 보고 내게 맞는 상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우선 금감원은 소비자들이 관심 있는 우대금리 적용상품이나 모바일 가입상품 등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조건'을 신설했다. 일례로 '첫 거래 우대' 상품을 찾는다면 금융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해 비교할 수있도록 우대조건 종류별로 해당상품이 검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영업점 이외에 인터넷, 모바일 등 '가입방법별'로 금융상품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연령별 우대혜택' 상품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조건을 신설했다. 또 가입하려는 금융회사의 경영정보, 소비자보호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선택 상품에 관련 금융사 홈페이지 링크와 콜센터 대표번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어려운 금융용어도 설명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정 용어 옆에 물음표 버튼을 신설해 금융용어가 등장할 경우 바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금감원 측은 "매년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금융소비자 의견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라며 "금융상품 비교공시 정보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비교공시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