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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귀성객들의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쾌적한 공중화장실의 청소·위생 상태에 대해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벨 고장 및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공중화장실 소독 여부△비누·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화장실 주변 청결 상태 여부△변기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이 없도록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개선 및 지속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양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등 공중 에티켓을 준수하고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