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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동시에 따르면 건강검진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안동시민이면 가능하다.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구비서류로는 예비부부인 경우 신분증, 결혼 청첩장, 예식장계약서이며 신혼부부인 경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부부 주소가 분리된 경우)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기존 5종에서 풍진 외 22종(B형간염, 성병, 간기능, 결핵 검사 등)으로 확대하고 기존에 운영됐던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외에도 추가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검진을 운영한다.
권향숙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 검진사업 확대를 통해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