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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 1인당 연 9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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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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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 보장
1-2. 사진(2023년노인목욕비및이미용비 지금금액 인상)
영양군에서 노인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지급하는 어르신복지카드/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19일 새해를 맞아 노인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상반기 목욕비와 이·미용비 복지카드 포인트를 지원했다.

군은 만70세 이상 노인과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목욕과 이·미용비 지원금을 올해부터 1명당 연 6만원에서 3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연 9만원으로 증액했다.

군에서 어르신들은 복지카드를 관내 등록된 목욕탕 7개소와 이·미용실 3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상반기에는 4만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받았다.

복지카드를 통한 지원금은 매년 1월과 7월 반기별로 자동 충전되며 카드 분실과 파손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고 재발급 되더라도 남아있는 지원금은 당해 연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목욕비와 이·미용비 지원금 인상으로 한층 더 청결하고 건강한 복지를 지원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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