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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에 연이은 성과다.
장흥군은 지난해 11월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화재발생으로 인한 각종 추가 재난상황을 가정해 안전한국훈련을 개최했다. 장흥군청을 비롯한 15개 기관과 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헬기, 소방 차량 등을 동원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각 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현장 훈련에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강화했다. 산불 확산 불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로 생동감 있게 훈련을 진행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군민이 함께하는 국민체험단은 훈련 과정에 참여해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성 군수는 "재난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응훈련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주민 참여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