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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기능성 가바쌀 미국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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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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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성농협 올해 세번째 선적
02의성군제공 가바쌀수출
의성군에서 가바쌀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의 기능성 쌀인 가바쌀 수출이 올해 세번째 선적으로 수출선적물량 9.6톤(약3만달러)으로 미국 LA지역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6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바쌀 수출은 2019년 31톤, 2020년 46톤, 2021년 52.4톤, 2022년 55.6톤으로 매년 물량이 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일 서의성농협 유통사업소에서 세번째 가바쌀수출 선적행사를 가졌고 현재 총 32톤 수출해 서의성농협의 수출이 계속 호조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서의성농협 가바쌀 수출 외에도 지난해에는 친환경 우렁이 쌀 18.9톤을 프랑스와 두바이에 첫 수출도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출로 고품질 가바쌀의 명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출물량과 수출국가가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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