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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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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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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안동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가정방문
안동시보건소에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보건지소(통합보건시범팀)가 추진하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서비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통합보건시범팀은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편이 취약한 가정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혈압측정, 당뇨검사,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시행한다.

시에서는 최근 기억력이 저하되고 인지기능이 떨어지며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특히 원거리에 있는 보호자에게 부모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남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장은 "경로당, 독거어르신 등 건강문제를 갖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100세 운동교실, 찾아가는 통합보건증진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해 지역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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