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장흥 부엌마을 보라빛 새단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2010006452

글자크기

닫기

방수남 기자

승인 : 2023. 02. 13.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진행
김성 군수 “농촌마을 활력 불어 넣는 다양한 사업 추진할 것”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장흥 부엌마을 보라빛 새단장 1
장흥 부엌마을 안내지도.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 관산읍 부엌마을이 4년 동안의 정비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의 자랑거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관산 부엌마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2019년 선정됐다.

읍 소재지로부터 다소 떨어져 있고 생활 여건이 좋지 못한 마을이었으나 장흥군 농촌활력사업소에서 면밀히 준비한 사업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면서 마을이 변하기 시작했다.

4개년(2019~2022) 사업으로 시작된 사업(총 22억원)은 마을 담장정비, 안길 포장, 공동우물 복원, 석축 정비, 배수로 정비, 안전로 조성, 보안 등 정비·신설 등이 먼저 진행됐다.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장흥 부엌마을 보라빛 새단장 3
장흥 부엌마을. //제공=장흥군
이어 상수도 관정정비, 쉼터 조성, 운동기구 설치,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철거, 소규모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의 사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공사가 진행되는 사이 마을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히는 작업도 진행됐다.

독거노인 방문케어, 마을안내지도 제작 배포, 건강교실 운영, 꽃천지 부억마을 만들기, 국내 선진지 견학, 스토리텔링 개발 컨설팅 사업 등이 올해 3월까지 완료된다.

사업이 추진되기까지는 마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군은 주민이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사업 내용을 반영하고, 전남도와 농식품부의 승인을 얻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김성 군수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고 주민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방수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