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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설치...농업인 부가 수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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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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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20억원 규모 올해 완공
농산물 생산과 체험·관광·외식 연계
0215-3 농업기술센터 전경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을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올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설치해 농업인 부가 수입 창출에 나선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20억원 규모의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설치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설계를 완료해 연내 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가공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가공창업교육 추진과 제조원 등록, HACCP 인증 등도 추진한다.

시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완료되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을 지원해 시제품 생산과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역량을 강화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운영초기에는 농업인 20명의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과 농촌체험 활동을 통한 농외수입 창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참여 교육생을 확대하고 농산물 생산과 체험·관광·외식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특히 지리적 특성상 생산 농산물이 다양하기에 소량다품종 생산에 적합한 설비를 구축해 다양한 식품 유형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순하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올해 완공하는 소규모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사업이 활성화돼 농가 부가 소득 창출에 기여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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