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음악분수와 연계 분수 광장 조성
사계절 생태초화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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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21억2000여 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양안에 걸쳐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휴식을 위한 명품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신규사업으로 10억원을 들여 낙동강 남단의 기존 협소했던 어린이 물놀이장을 확대 조성하고 추경예산을 확보해 동천보에서 성희여고 앞까지 1km 구간의 샛강도 정비한다.
또 시민들이 평소 애용하는 낙동강변 음악분수와 연계한 분수 광장도 총사업비 8억원과 사업비 부족분을 추가 확보해 분수, 계류(시냇물)시설, 수목식재, 휴게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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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핑크뮬리 그라스원, 경관초화단지, 낙천공원, 수상레저 접안시설, 익스트림파크(청소년수련관), 그라운드 골프장, 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며 지속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수변공간 명품화에 힘쓰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시민이 근거리에서 숲과 강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확산해 자연 친화적인 수변 여가·휴게 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