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안동싱에 따르면 농촌과 도심 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의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과 더불어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빈집정비사업에 총 1억6250만원을 투입해 80동 이상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빈집정비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 지붕은 동당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에서 빈집정비를 희망할 경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상담 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업 중도포기자가 있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최상국 안동시 건축과장은 "농촌과 도심지역의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거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