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방치 빈집 80동 정비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601000935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16.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안동시  2023년 방치된 빈집 정비
안동시에서 정비하는 빈집/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시민의 쾌적한 생활·주거경관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안동싱에 따르면 농촌과 도심 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의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과 더불어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빈집정비사업에 총 1억6250만원을 투입해 80동 이상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빈집정비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 지붕은 동당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에서 빈집정비를 희망할 경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상담 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업 중도포기자가 있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최상국 안동시 건축과장은 "농촌과 도심지역의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거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