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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양산시는 용융슬래그 KS인증을 보유한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20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KS인증은 한국표준협회의 KS F 2527 콘크리트용 골재로서 공정·제조설비 관리 등 현장심사와 공인기관 제품시험을 모두 통과했으며 KS인증 획득으로 연간 3500톤 발생하는 자원회수시설 용융슬래그에 대해 표준화된 제품으로 품질 신뢰성이 확보돼 콘크리트 제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S인증은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국가가 제정한 한국산업표준(KS)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 제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거쳐 KS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증 제도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되는 용융슬래그가 제품으로서 KS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폐기물이 제품으로 재활용되는 획기적 계기가 됐다"며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