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022년 당기순이익이 1조 5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단,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이연법인세 부채 감소 등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1조 1551억원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영업 지표인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2조 6743억원으로 전년(2조 7112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수익성 중심의 판매 기조를 견지하며 채널 경쟁력을 견고히 해온 결과다. 자산운용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대비 0.7%포인트 증가하며 견실한 흐름을 이어갔다.
총자산은 316조2000억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RBC(지급여력비율) 비율은 244%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