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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원금은 노왕기 단장이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하게 학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사비로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국림피엔텍을 운영하는 노 단장은 2014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한 해도 그르지 않고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기탁 해 오고 있다.
노왕기 단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청소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한 톨의 밀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복합적인 다양한 문제로 위험에 노출되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더 큰 노력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