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대표 후보에는 강문성 전무와 김성주 대표로 압축
 | AKR20230222134300051_02_i_P4_20230222163419714 | 0 | | 부산은행 숏리스트에 오른 (왼쪽부터)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방성빈 전임 지주 전무./제공=부산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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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BNK부산은행장 후보로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방성빈 전임 지주 전무로 압축됐다. BNK경남은행장에는 최홍영 경남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경쟁을 벌인다.
BNK캐피탈 대표 숏리스트에는 강문성 금융지주 전무(그룹 감사부문)와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가 올랐다.
22일 BNK금융에 따르면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은 이날 각각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CEO(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발표(PT) 심사를 거쳐 2차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달 말 숏리스트 대상자를 상대로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부산은행에서는 강상길 부행장과 방 전 전무가 차기 은행장을 두고 2파전을 펼친다. 두 사람 모두 동아대 출신이고 '부산은행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강 부행장은 금융 마케팅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고, 방 전 전무는 빈대인 회장 내정자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 AKR20230222134300051_01_i_P4_20230222163419718 | 0 | | 경남은행 후보에 오른 (왼쪽부터) 최홍영 경남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제공=경남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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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에서는 울산대를 나온 최홍영 은행장과 부산대 출신인 예경탁 부행장보가 숏리스트에 올랐다. 이 가운데 예 부행장보는 '회장 추천권'으로 은행장 후보가 됐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강문성 금융지주 전무와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가 최종후보자로 낙점됐다.
-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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