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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곡성군에 따르면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주민 행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창립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다.
협의회는 2018년 10월 창립 이후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해 가입 자치단체 간 우수사례 공유, 행복지표 개발, 행복 정책 영향평가, 행복 정책 교육과 포럼 운영 등 행복 정책을 위한 각종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군 특성에 맞는 행복 정책 발굴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은 '행복'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자치단체 간에 정책을 공유하고 행복지표 개발과 평가, 행복 관련 제도 개정 공동 대응 등 정책적 연대를 위해 협의회 가입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행복 지표를 개발해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 행복도 조사와 행복 정책 영향 평가를 실시하는 등 행복한 곡성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또 상반기 중에는 군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으로 오는 7월에는 민선 8기 1주년에 맞춰 군민 행복 비전을 선포하고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가입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올해가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 원년인 만큼 계획된 일정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